돌이킬 수 있다면 수백 번 수천 번
수없이 돌아가는 걸 반복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마주할 때마다
흘러넘치는 눈물로 무너져버려
두 손을 이어 만들었던 마음의 모양
조금만 멀어져도 일그러져버려
나의 마음이 모두 소진되어버려서
이제 다시는 쉽지 않을 것 같아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꿨던 거야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져가
우리의 이별에 깊이 빠져헤매고 있어
서툴렀던 그날의 너와 나
꽃물이 번지는 미소 마음 떨렸던 그 순간들에
어지러이 취해서 특별할지 모른단
나의 착각이 자만이 이유 모를 그 모습이
모두 나의 오만이었던 거야
미안하단 한마디에 폭풍우가 휘몰아치겠지만
그럴 리 없다는 것을 알아서 다행인 거야
너를 놓아줌으로 완전한 내가 될 테니
내 오랜 이별이여, 안녕
어쩌면 우린 이별을 향해 걸어
가고 있는 길이라고 정해진 결말이었던 거야
단순한 너의 그 맑은 웃음에
온몸에 힘이 툭, 빠져버린 거야
다시 돌아간대도 너를 사랑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겠지만
이렇게 아플 만큼 사랑을 줬으니
이제 아픔 모두 놓아주는 거야
몇 번을 다짐해도 늘 우리가 웃고 있는 꿈을 꾸고
자각하지 못한 채로 쏟아내던 목소리들
냉정하려 할수록 눈물만 많아지는데
능숙하지 못했던 내 마음이
따스했었던 손길에 여전히 내 발목을 붙잡고
한없이 너와 닮은 그 누군가를 찾아다녀도
멈춰버린 마음이 숨을 쉬길 원해서
내 오랜 이별이여, 오 안녕
사랑하는 순간보다 사랑이 준 상처를
생각하는 순간이 때론 더 많다는 걸
너로 인해 내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려 뒤집히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틈틈이 생각나겠지만
너를 추억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 테니
내 오랜 이별이여, 오 안녕
수없이 돌아가는 걸 반복하며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마주할 때마다
흘러넘치는 눈물로 무너져버려
두 손을 이어 만들었던 마음의 모양
조금만 멀어져도 일그러져버려
나의 마음이 모두 소진되어버려서
이제 다시는 쉽지 않을 것 같아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꿨던 거야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져가
우리의 이별에 깊이 빠져헤매고 있어
서툴렀던 그날의 너와 나
꽃물이 번지는 미소 마음 떨렸던 그 순간들에
어지러이 취해서 특별할지 모른단
나의 착각이 자만이 이유 모를 그 모습이
모두 나의 오만이었던 거야
미안하단 한마디에 폭풍우가 휘몰아치겠지만
그럴 리 없다는 것을 알아서 다행인 거야
너를 놓아줌으로 완전한 내가 될 테니
내 오랜 이별이여, 안녕
어쩌면 우린 이별을 향해 걸어
가고 있는 길이라고 정해진 결말이었던 거야
단순한 너의 그 맑은 웃음에
온몸에 힘이 툭, 빠져버린 거야
다시 돌아간대도 너를 사랑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겠지만
이렇게 아플 만큼 사랑을 줬으니
이제 아픔 모두 놓아주는 거야
몇 번을 다짐해도 늘 우리가 웃고 있는 꿈을 꾸고
자각하지 못한 채로 쏟아내던 목소리들
냉정하려 할수록 눈물만 많아지는데
능숙하지 못했던 내 마음이
따스했었던 손길에 여전히 내 발목을 붙잡고
한없이 너와 닮은 그 누군가를 찾아다녀도
멈춰버린 마음이 숨을 쉬길 원해서
내 오랜 이별이여, 오 안녕
사랑하는 순간보다 사랑이 준 상처를
생각하는 순간이 때론 더 많다는 걸
너로 인해 내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려 뒤집히고
삶을 살아가면서도 틈틈이 생각나겠지만
너를 추억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 테니
내 오랜 이별이여, 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