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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쥬스 (Feat. Chan)

황세현 (h3hyeon)
Album 어영부영Lyrics 황세현 (h3hyeon), Chan (찬)Composition 황세현 (h3hyeon), SOQI(소키)Arrangement SOQI(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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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없어질 거 같아
그러니까 문 좀 열어줄래요?
비밀번호는 알지만 그냥 기다릴게
매번 후회는 찾아와 레이백처럼
우당탕탕 분노의 킥 스네어 드럼
미루고 미루다 어긋날 거 같아서
다시 박자를 잡아야 해
네 빈자린 메트로놈
다른 여자 있는 술자리에 간 것도
센척한다고 내로남불 시전한 것도
씁쓸한 맛만 남겼네 나 후회가 돼요
썩은 말들과 자존심 다 걸러냈어 (made a juice)
갈아 마셔주세요 (갈아 마셔)
눈물 까지 짤게요 (짜셔 마셔)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담아 갖다줄게요
늦은 거 아는데요 (알아 나도)
후회할 같아서 그래.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만 꿀꺽 삼켜줄래 my babe
baby
알아내 자존심
우리 엄마도 꺾을 수 없지만
너한테 전화 열통 걸고 알통을 만들러
헬스장 플리를 틀어도
네 앞에서는 에겐남
어쩌다 이리됐나
that night
내 차에 놔둔 쓰레기 좀 치워달라며 소리를 쳤었지
이제 군말 없이 잘 모셔다드릴게 (so)
(made a juice)
갈아 마셔주세요 (갈아 마셔)
눈물 까지 짤게요 (짜셔 마셔)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담아 갖다줄게요
늦은 거 아는데요 (알아 나도)
후회할 같아서 그래.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만 꿀꺽 삼켜줄래 my 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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