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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에서 온 티켓

한로로
Album 자몽살구클럽Lyrics 한로로Composition 한로로, RyoArrangement 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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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예고도 없이 피어나버린 꽃
손바닥 위 내려앉은 향에 긴장한 코
이름도 사는 곳도 모르는 나의 구원자
사이서 내가 감히 함께 외쳐봐도 될까요
차갑던 햇살
위태로운 눈물을 닦아주네
원래 이랬던가?
하루만 미뤄내보는 다이빙
다친 맘을 고쳐낼 거야
속눈썹 위에 떠도는 그림자
쏟아지는 노을 타고 가볍게 날아가
무거운 건 쟤들이 아닌 하루 끝의 나였다는 걸
차갑던 햇살
위태로운 눈물을 닦아주네
원래 이랬던가?
하루만 미뤄내보는 다이빙
다친 맘을 고쳐낼 거야
떠밀던 바람
초록빛 내일을 앞서 걷네
원래 이런 거야
하루만 미뤄내보는 다이빙
정말 꿈이 아니라면
꿈틀대는 날개부터 다친 맘을 고쳐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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