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스친 바람에
네 마음이 들릴 듯해
아무 말 없이 서 있는
그 자리에 나도 있어
무거운 하루 끝에서
지친 숨을 삼킬 때
눈을 감으면
내가 들릴 거야
곁에 있을게, 아무 말도 없이
네가 울어도, 난 멀리 있지 않아
흔들리는 밤, 그 속에
너의 등 뒤를 지켜줄게
세상이 널 모른대도
난 너를 알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대어도 돼
부서지지 않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다시 햇살이 널 비춰줄 때
그 옆엔 내가 있을게
조용히 웃으며
곁에 있을게,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한 숨결로, 네 옆을 감쌀게
흔들리는 밤, 그 속에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네 마음이 들릴 듯해
아무 말 없이 서 있는
그 자리에 나도 있어
무거운 하루 끝에서
지친 숨을 삼킬 때
눈을 감으면
내가 들릴 거야
곁에 있을게, 아무 말도 없이
네가 울어도, 난 멀리 있지 않아
흔들리는 밤, 그 속에
너의 등 뒤를 지켜줄게
세상이 널 모른대도
난 너를 알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대어도 돼
부서지지 않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다시 햇살이 널 비춰줄 때
그 옆엔 내가 있을게
조용히 웃으며
곁에 있을게, 그 어떤 말보다
따뜻한 숨결로, 네 옆을 감쌀게
흔들리는 밤, 그 속에
너의 하루를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