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아직 내 곁에 있겠지
지금은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잖아.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 눈빛 속에 네가 보여
웃는 그 모습도, 말투도 자꾸만 너를 닮아가
지워낸 줄 알았던 너의 흔적이 다른 사랑 속에서 다시 피어나
그 사람을 안아줄 때마다 너를 보내지 못한 나를 마주쳐
너를 잊었다 믿었는데 여전히 네가 있나봐
난 왜 아직 너인걸까 다름 이름을 불러도
가슴은 너인걸까 시간이 데려가도 남아 있는 너,
잊었다고 믿었던 내 거짓말
너를 놓지 못한 건 사랑이 아닌 미련 때문인 걸까
너를 놓지 못한 건 내가 바보 같기 때문이야
이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도 왜 이렇게 공허한지
네가 주던 따뜻함과는 뭔가 다른 온도인 것 같아
같은 말, 같은 웃음 속에서도 자꾸만 너를 찾게돼
내 안엔 아직 너의 자리가 남아 널 그리워 하나봐
지나간 사랑이라 되뇌이며 애써 외면했는데
문득 네가 있던 자리에 시선은 멈추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처럼
내 마음 한 켠은 너를 부르고 있어
그리움만큼 커져가는 너의 빈자리가 아파와
난 왜 아직 너인걸까 다른 이름을 불러도
가슴은 너인걸까 시간이 데려가도 남아 있는 너,
잊었다고 믿었던 내 거짓말
너를 놓지 못한 건 사랑이 아니 미련이었나봐
그래도 언젠가, 너도 나를 한 번쯤은 떠올려주길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아직 내 곁에 있겠지
지금은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잖아.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 눈빛 속에 네가 보여
웃는 그 모습도, 말투도 자꾸만 너를 닮아가
지워낸 줄 알았던 너의 흔적이 다른 사랑 속에서 다시 피어나
그 사람을 안아줄 때마다 너를 보내지 못한 나를 마주쳐
너를 잊었다 믿었는데 여전히 네가 있나봐
난 왜 아직 너인걸까 다름 이름을 불러도
가슴은 너인걸까 시간이 데려가도 남아 있는 너,
잊었다고 믿었던 내 거짓말
너를 놓지 못한 건 사랑이 아닌 미련 때문인 걸까
너를 놓지 못한 건 내가 바보 같기 때문이야
이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도 왜 이렇게 공허한지
네가 주던 따뜻함과는 뭔가 다른 온도인 것 같아
같은 말, 같은 웃음 속에서도 자꾸만 너를 찾게돼
내 안엔 아직 너의 자리가 남아 널 그리워 하나봐
지나간 사랑이라 되뇌이며 애써 외면했는데
문득 네가 있던 자리에 시선은 멈추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처럼
내 마음 한 켠은 너를 부르고 있어
그리움만큼 커져가는 너의 빈자리가 아파와
난 왜 아직 너인걸까 다른 이름을 불러도
가슴은 너인걸까 시간이 데려가도 남아 있는 너,
잊었다고 믿었던 내 거짓말
너를 놓지 못한 건 사랑이 아니 미련이었나봐
그래도 언젠가, 너도 나를 한 번쯤은 떠올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