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우리 집 아파트 앞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부딪힌 아스팔트 아..
얼굴 반쪽엔 붉은 피 흘러 damn so hurt
어느새 blur한 시야에 보이는 bird
기억도 안 나 며칠이 지난 얼굴 반쪽엔 피딱지
거울 속 난 바위 인간 같았지
그때부터였지 남자들은 날 괴물 취급 tease
여자들은 나를 피해
회복이 되던 왼뺨 흉에 비해
마음엔 더 큰 상처들이 생겨 대못이 박히네
어린 나이에 사람들과 점점 분리
관심받기 위해 어쩔 수 없던 self made bully
난 꽃이 피기도 전에 시들어버린 튤립
I couldn't believe feel it coming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섣불리
자신감 잃어버렸던 내 기억 속 클립에 난
아무도 내 얼굴 안 봤으면 좋겠어
항상 혼자 이거나 어두운 곳을 찾지
상처를 가리다 볼에 댄 손 때문에
빨간 여드름이 덮였던 그 시절까지 다
얼굴을 들지 못하던 자신감 없던 아이
지워지지 않는 흉터 얼굴 아닌 가슴 사이
눈 감고 난 침대 위에
상상하며 노랠 부르네
수천 명의 관객들에게
둘러싸여 환호와 브라보를 받는
다시 눈을 떠 보이는 건 하얀 벽
난 그냥 상상 속 망상에 허덕이는 미운 병아리
그래 혼자 할 수 있는 건
작은 MP3 항상 끼고 있어
귀가 아파도 이어폰 plug-in
그게 작은 불씨가 됐지
시간은 흘러 이젠 더 커버린 상처투성이 중삐린
맥주 비린내가 덜 빠진 노래방에 sittin'
5 days a week 거기 있었지 no kidding
얼굴을 보이기 싫어 땅만 보고 길을 걷다
표지판에 머리 박아 피 흘리던 난
심지어 밤이라 땀으로 착각했던 어린 난
밝은 곳에선 얼마나 더 숙이고 다녔겠어
그래 어두운 곳에선 당당하게
얼굴 들어 노래에만 집중하네
자신감 가질 수 있던 유일한 순간인데
기껏해야 4분 노래에 내 가진 모든 걸 폭발 시켰었네
그 작은 순간들이 합쳐져 나온 내 목소리에
홀려 보러 와준 처음 본 친구
그 친구들에 그 친구들까지 자연스레 퍼진
내 이름과 함께 따낸 밴드 보컬 자리
눈 뜨고 난 무대 위에
세상 가장 밝은 곳 있네
수천 명의 관객들에게
내가 준비한 노랠 부르네
조명 땜에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신기하게 침대 위처럼 편안히 느껴져
또 늘 하던 대로 다시 눈을 딱 감고
늘 하던대로
자신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숙맥
전교생의 반이 앵콜을 외치던쯤에
8개월도 안 돼서 아문 얼굴의 상천
8년이 지나 깊이 박힌 흉터가 날아가네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부딪힌 아스팔트 아..
얼굴 반쪽엔 붉은 피 흘러 damn so hurt
어느새 blur한 시야에 보이는 bird
기억도 안 나 며칠이 지난 얼굴 반쪽엔 피딱지
거울 속 난 바위 인간 같았지
그때부터였지 남자들은 날 괴물 취급 tease
여자들은 나를 피해
회복이 되던 왼뺨 흉에 비해
마음엔 더 큰 상처들이 생겨 대못이 박히네
어린 나이에 사람들과 점점 분리
관심받기 위해 어쩔 수 없던 self made bully
난 꽃이 피기도 전에 시들어버린 튤립
I couldn't believe feel it coming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섣불리
자신감 잃어버렸던 내 기억 속 클립에 난
아무도 내 얼굴 안 봤으면 좋겠어
항상 혼자 이거나 어두운 곳을 찾지
상처를 가리다 볼에 댄 손 때문에
빨간 여드름이 덮였던 그 시절까지 다
얼굴을 들지 못하던 자신감 없던 아이
지워지지 않는 흉터 얼굴 아닌 가슴 사이
눈 감고 난 침대 위에
상상하며 노랠 부르네
수천 명의 관객들에게
둘러싸여 환호와 브라보를 받는
다시 눈을 떠 보이는 건 하얀 벽
난 그냥 상상 속 망상에 허덕이는 미운 병아리
그래 혼자 할 수 있는 건
작은 MP3 항상 끼고 있어
귀가 아파도 이어폰 plug-in
그게 작은 불씨가 됐지
시간은 흘러 이젠 더 커버린 상처투성이 중삐린
맥주 비린내가 덜 빠진 노래방에 sittin'
5 days a week 거기 있었지 no kidding
얼굴을 보이기 싫어 땅만 보고 길을 걷다
표지판에 머리 박아 피 흘리던 난
심지어 밤이라 땀으로 착각했던 어린 난
밝은 곳에선 얼마나 더 숙이고 다녔겠어
그래 어두운 곳에선 당당하게
얼굴 들어 노래에만 집중하네
자신감 가질 수 있던 유일한 순간인데
기껏해야 4분 노래에 내 가진 모든 걸 폭발 시켰었네
그 작은 순간들이 합쳐져 나온 내 목소리에
홀려 보러 와준 처음 본 친구
그 친구들에 그 친구들까지 자연스레 퍼진
내 이름과 함께 따낸 밴드 보컬 자리
눈 뜨고 난 무대 위에
세상 가장 밝은 곳 있네
수천 명의 관객들에게
내가 준비한 노랠 부르네
조명 땜에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신기하게 침대 위처럼 편안히 느껴져
또 늘 하던 대로 다시 눈을 딱 감고
늘 하던대로
자신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숙맥
전교생의 반이 앵콜을 외치던쯤에
8개월도 안 돼서 아문 얼굴의 상천
8년이 지나 깊이 박힌 흉터가 날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