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라질 때도 됐는데
모처럼 닫은 마음도 소용이 없어
나 홀로 애달픈 밤에 문을 잠그고
마주한 진실을 보내
겁도 없는지
아주 오래전 무심코 던진 진심들이
날 괴롭혀 너에게 그랬었던 것처럼
늘 기다려 흩어진 기억 속에 나는 없었는지
마주 잡았던 두 손에 몸을 맡겼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거라고
그렇게 모진 밤들이 지나갔고
너는 연기가 되었네
아무 소리도 없이
왜 그리도 모질게 나를 떠나버렸나
난 두려워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올까 봐
늘 생각해 원망은 나를 비껴가고 있는 건지
아무 소용이 없어
그리워도 변하는 게 없어
잘려버린 마음뿐인데
버려진 뜰에 꽃은 피어나도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순 없어
난 사실은 위로를 원했는지도 몰라
날 잡아줘 차가운 손을 먼저 놔버리더라도
늘 후회해 마음속 일교차는 나를 희롱하지
아무 소용이 없어
왜 아무 소용이 없어
그리워도 변하는 게 없어
잘려버린 마음뿐인데
버려진 뜰에 꽃은 피어나도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순 없어
마주쳐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지나버린 흔적뿐인데
복잡한 맘에 살결을 문질러도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순 없어
모처럼 닫은 마음도 소용이 없어
나 홀로 애달픈 밤에 문을 잠그고
마주한 진실을 보내
겁도 없는지
아주 오래전 무심코 던진 진심들이
날 괴롭혀 너에게 그랬었던 것처럼
늘 기다려 흩어진 기억 속에 나는 없었는지
마주 잡았던 두 손에 몸을 맡겼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거라고
그렇게 모진 밤들이 지나갔고
너는 연기가 되었네
아무 소리도 없이
왜 그리도 모질게 나를 떠나버렸나
난 두려워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올까 봐
늘 생각해 원망은 나를 비껴가고 있는 건지
아무 소용이 없어
그리워도 변하는 게 없어
잘려버린 마음뿐인데
버려진 뜰에 꽃은 피어나도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순 없어
난 사실은 위로를 원했는지도 몰라
날 잡아줘 차가운 손을 먼저 놔버리더라도
늘 후회해 마음속 일교차는 나를 희롱하지
아무 소용이 없어
왜 아무 소용이 없어
그리워도 변하는 게 없어
잘려버린 마음뿐인데
버려진 뜰에 꽃은 피어나도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순 없어
마주쳐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지나버린 흔적뿐인데
복잡한 맘에 살결을 문질러도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