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갈 시간 어느 길에서 널 만날지 모르고
여전히 나는 묻지 않겠지만 난
그날 너의 시선과 너의 움직임 멀어져가는 너의 발걸음
난 그곳에 서서 너를 듣는다
음~ 음~ 내가 살아있는 어느날 또 만날지 몰라
음~ 음~ 느리게 오래 담아
이젠 말할 수 없었던, 그릴 수 없었던
밑그림 뿐이던 우리들을
너를 바라고 너를 듣는다
음~ 음~ 내가 살아있는 어느 날 네게 들려줄게
음~ 음~ 느리게 오래 담아
여전히 나는 묻지 않겠지만 난
그날 너의 시선과 너의 움직임 멀어져가는 너의 발걸음
난 그곳에 서서 너를 듣는다
음~ 음~ 내가 살아있는 어느날 또 만날지 몰라
음~ 음~ 느리게 오래 담아
이젠 말할 수 없었던, 그릴 수 없었던
밑그림 뿐이던 우리들을
너를 바라고 너를 듣는다
음~ 음~ 내가 살아있는 어느 날 네게 들려줄게
음~ 음~ 느리게 오래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