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내 잔에
니가 차오르면
입술만 닿아도
금세 취했지
난 너의 까만 점도
좋아졌어
짝꿍처럼 자꾸만
선을 넘고 싶은 걸
은하수를 따라 별 따러 갈 때면
서로를 바라보지만
새벽 홍대 거리 네온사인 사이로 우린
눈이 멀어 버렸어
가득찬 네 잔은
언제 비워지려나
입술이 닿기 전엔
두눈 꼭 감을래
도시속을 유랑하던
너는 참 아름다웠고
롱티 한잔이면
더 바랄 것도 없었지
은하수를 따라 별 따러 갈 때면
서로를 바라보지만
새벽 홍대 거리 네온사인 사이로 우린
눈이 멀어 버렸어
니가 차오르면
입술만 닿아도
금세 취했지
난 너의 까만 점도
좋아졌어
짝꿍처럼 자꾸만
선을 넘고 싶은 걸
은하수를 따라 별 따러 갈 때면
서로를 바라보지만
새벽 홍대 거리 네온사인 사이로 우린
눈이 멀어 버렸어
가득찬 네 잔은
언제 비워지려나
입술이 닿기 전엔
두눈 꼭 감을래
도시속을 유랑하던
너는 참 아름다웠고
롱티 한잔이면
더 바랄 것도 없었지
은하수를 따라 별 따러 갈 때면
서로를 바라보지만
새벽 홍대 거리 네온사인 사이로 우린
눈이 멀어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