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숲속에서 만났던
친구들은 모두 푸른색
휘돌아 흘러가는 강물과
그 옆을 가득 채운 울음도
시간은 우리를 어른이 되게 했지만
난 아직 푸른 것을 찾아 떠다니는
씨앗인걸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들판을 찾아
그 포근함 위에 나무를 심는 꿈꿨네
멀고 먼 섬나라의 풍경은
양떼와 푸른 초원이 펼쳐진
오래된 것들이 모여 있는
작은 마을처럼 보였지
난 아마 가 본 적 없는 곳이 그리워
목적지도 없이 길을 나서는 것 같아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바다를 찾아
그 푸르름 위에 나무를 심는 꿈꿨네
하지만 짙은 그늘
속을 헤매다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들판을 찾아
그 포근함 위에 나무를 심는 꿈꿨네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바다를)
그 푸르름 (위에 나무를 심는 꿈)
친구들은 모두 푸른색
휘돌아 흘러가는 강물과
그 옆을 가득 채운 울음도
시간은 우리를 어른이 되게 했지만
난 아직 푸른 것을 찾아 떠다니는
씨앗인걸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들판을 찾아
그 포근함 위에 나무를 심는 꿈꿨네
멀고 먼 섬나라의 풍경은
양떼와 푸른 초원이 펼쳐진
오래된 것들이 모여 있는
작은 마을처럼 보였지
난 아마 가 본 적 없는 곳이 그리워
목적지도 없이 길을 나서는 것 같아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바다를 찾아
그 푸르름 위에 나무를 심는 꿈꿨네
하지만 짙은 그늘
속을 헤매다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들판을 찾아
그 포근함 위에 나무를 심는 꿈꿨네
떠나올 땐 (드넓고 깊은 바다를)
그 푸르름 (위에 나무를 심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