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알람이 울려
근데 난 이미 9시반이야
출근은 9시인데
양말 짝짝이 또 신고 뛰었지
편의점 도시락 또 끼니 떼워
냉장고엔 물이랑 케첩뿐
이게 내 자취 3년차의 현실
엄마 밥이 그리워 오늘따라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치킨 먹다 혼잣말했지
이게 삶인가 아니면 뭐지?
근데 또 맛있다 두 마리 시킨 나지
설거지 밀려서 싱크대는 산
컵도 없어 결국 국그릇에 커피
분리수거는 일주일째 대기
그 와중에 고양이 영상만 3시간째
로맨스는 드라마 속에만 있고
내 침대엔 감자칩 가루뿐
그래도 나름 자유롭잖아?
아니 외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배달팁은 내 통장 도둑이지
오늘부턴 요리하자 다짐했지만
에어프라이어에 또 냉동만두지
가끔 상상해 누가 같이 살아줄까
근데 문득 생각나
양말 짝짝이 나를 보고 도망갈까봐
에이 그냥 혼자도 괜찮아 아니야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치킨 먹다 혼잣말했지
이게 삶인가 아니면 뭐지?
근데 또 맛있다 두 마리 시킨 나지
설거지 밀려서 싱크대는 산
컵도 없어 결국 국그릇에 커피
분리수거는 일주일째 대기
그 와중에 고양이 영상만 3시간째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그런 날에도 내 삶은 꽤 웃기지
진지한 노래인 줄 알았겠지만
그냥 나의 자취일기 웃고 넘겨줘 baby
근데 난 이미 9시반이야
출근은 9시인데
양말 짝짝이 또 신고 뛰었지
편의점 도시락 또 끼니 떼워
냉장고엔 물이랑 케첩뿐
이게 내 자취 3년차의 현실
엄마 밥이 그리워 오늘따라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치킨 먹다 혼잣말했지
이게 삶인가 아니면 뭐지?
근데 또 맛있다 두 마리 시킨 나지
설거지 밀려서 싱크대는 산
컵도 없어 결국 국그릇에 커피
분리수거는 일주일째 대기
그 와중에 고양이 영상만 3시간째
로맨스는 드라마 속에만 있고
내 침대엔 감자칩 가루뿐
그래도 나름 자유롭잖아?
아니 외롭다 솔직히 말하자면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배달팁은 내 통장 도둑이지
오늘부턴 요리하자 다짐했지만
에어프라이어에 또 냉동만두지
가끔 상상해 누가 같이 살아줄까
근데 문득 생각나
양말 짝짝이 나를 보고 도망갈까봐
에이 그냥 혼자도 괜찮아 아니야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치킨 먹다 혼잣말했지
이게 삶인가 아니면 뭐지?
근데 또 맛있다 두 마리 시킨 나지
설거지 밀려서 싱크대는 산
컵도 없어 결국 국그릇에 커피
분리수거는 일주일째 대기
그 와중에 고양이 영상만 3시간째
밥은 시켰고 속은 울었지
그런 날에도 내 삶은 꽤 웃기지
진지한 노래인 줄 알았겠지만
그냥 나의 자취일기 웃고 넘겨줘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