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름 해 질 녘이면
손수 꺾어오신 보릿대로
보리피리 만들어 주시던
아버지의 애잔한 사랑
고향의 그 보리밭은
콘크리트 바닥이 메우고
여기저기 울어대던
보리피리 소리만
귓가에 들려온다
하얀 추억의 저편에
가슴 저미게 심어놓은
아버지의 애틋한 정이
빈 가슴에 달빛 되어 쏟아지네
철없던 소녀의 눈가에도
세월의 흔적이 남고
바라보는 아버지의 손등에는
울긋불긋 검버섯이
꽃이 되어 수를 놓는다
하얀 추억의 저편에
가슴 저미게 심어놓은
아버지의 애틋한 정이
빈 가슴에 달빛 되어 쏟아지네
철없던 소녀의 눈가에도
세월의 흔적이 남고
바라보는 아버지의 손등에는
울긋불긋 검버섯이
꽃이 되어 수를 놓는다
손수 꺾어오신 보릿대로
보리피리 만들어 주시던
아버지의 애잔한 사랑
고향의 그 보리밭은
콘크리트 바닥이 메우고
여기저기 울어대던
보리피리 소리만
귓가에 들려온다
하얀 추억의 저편에
가슴 저미게 심어놓은
아버지의 애틋한 정이
빈 가슴에 달빛 되어 쏟아지네
철없던 소녀의 눈가에도
세월의 흔적이 남고
바라보는 아버지의 손등에는
울긋불긋 검버섯이
꽃이 되어 수를 놓는다
하얀 추억의 저편에
가슴 저미게 심어놓은
아버지의 애틋한 정이
빈 가슴에 달빛 되어 쏟아지네
철없던 소녀의 눈가에도
세월의 흔적이 남고
바라보는 아버지의 손등에는
울긋불긋 검버섯이
꽃이 되어 수를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