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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Breath) (song by Ra.ll)

마샬(나병민)
Album 내일 또 만나Lyrics 라올 (Ra.ll)Composition 마샬(나병민)Arrangement 마샬(나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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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표정이 또 어쩌구
넌 티가 나 모든 곳에서 조심할 필요가 있지
네 말이 전부 다 맞아서
나는 할 말이 없어서 고개만 끄덕이고만 있지
우린 남을 위해 살아가는데 너는 왜
예민하고 또 자꾸 그래
이 말을 뱉는 내 생각도 해 나도 맘이 아퍼
전부 너를 위한 말들 뿐인데
그럼 난 네 말을 듣지
할 수 있는 말이 없으니
그 다음에 또 네가 간 다음에도
생각의 꼬리를 물지
아마 조금 멍청한 거 같아
그 때를 생각하면
난 누구의 누구도 아닌 걸
알아도 멈춰버린 나였으니
난 자유를 갖고 태어났는데도
괜히 내 것이 아닌 듯이
나도 모르는 나를 네가 어떻게 알아
그냥 흐르듯 사는 거지
기억할 수 없는 내 모든 행동들
불편하게 만들었었다면 미안해
그래도 나 앞으로 너보다 나를
위해서 살아 갈 의미만 남지
괜히 주워담을 말이 많아 허리 굽혀 살어
주윌 둘러보니 모두 내게 실망하고 떠난
것들이 아쉬워 밤이 되면 눈을 감고 원망
해봐도 쉬운 답이 나아 다 내가 만든 결과
어디로 날아갔더라도 난 널 응원해
세상에 스치듯 내게 왔단 게 참 감사해
우리가 될 수 없던 건 내 탓이 아니네
이 말을 뱉기까지가 시간이 걸렸네
세상에 어떤 것도 나를 원하지 않아서
원망했던 모든 것에
사랑 하나라도 챙겨야지
내가 나를 버리고 갈 수는 없음에
돌아간다 해도 내가 나임을
바꿀 수가 없단 걸 이젠 알아야해
나로 숨을 쉬네 여전히 숨을 쉬네
난 자유를 갖고 태어났는데도
괜히 내 것이 아닌 듯이
나도 모르는 나를 네가 어떻게 알아
그냥 흐르듯 사는 거지
기억할 수 없는 내 모든 행동들
불편하게 만들었었다면 미안해
그래도 나 앞으로 너보다 나를
위해서 살아가야 할 의미만 남지
모든 게 무너졌던 밤에
나는 울지도 못 하고서
내일의 걱정을 해
혼자일 수 없는 걸 잘 알아서
잡힌 손을 끌어당겨
세상이 멀어지지 않게 내게 힘을 줘
거짓된 나였어도 나는 아니었다고 해
난 자유를 갖고 태어났는데도
괜히 내 것이 아닌 듯이
나도 모르는 나를 네가 어떻게 알아
그냥 흐르듯 사는 거지
기억할 수 없는 내 모든 행동들
불편하게 만들었었다면 미안해
그래도 나 앞으로 너보다 나를
위해서 살아가야 할 의미만 남지
모든 게 무너졌던 밤에
나는 울지도 못 하고서
내일의 걱정을 해
혼자일 수 없는 걸 잘 알아서
잡힌 손을 끌어당겨
세상이 멀어지지않게 내게 힘을 줘
거짓된 나였어도 나는 아니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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