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눈을 감아
추억 속에 잠겨
날 맴도는 소릴 담아
무색해진 거리
회색빛 무지개
떠올려 함께였던 그날
떠나가는 너를 보다가
떠오른 우리들 추억이
흩어져간 그림 같아
낡아버린 우리 사진 처럼
떠나간 그 벤치에 앉아
그저 눈을 감아
다시 없을 우리 모습 처럼 사라져가
차가워진 거리
회색빛 모습들
지워져 우리 웃는 사진속
차가워진 너와 나
떠나가는 너를 보다가
떠오른 우리들 추억이
흩어져간 그림 같아
낡아버린 우리 사진 처럼
떠나간 그 벤치에 앉아
그저 눈을 감아
다시 없을 우리 모습 처럼 사라져가
기억 속에 뭍고선
지낸 시간들이
사라지게 될까봐
이미 떠난 너를 보다가
잡지 못한 내 자존심에
그저 눈을 감고 울고
사라지게 될 인연일까봐
의미 없는 모든 날들이
아스라이 남아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날 우리 처럼
그저 눈을 감아
추억 속에 잠겨
날 맴도는 소릴 담아
추억 속에 잠겨
날 맴도는 소릴 담아
무색해진 거리
회색빛 무지개
떠올려 함께였던 그날
떠나가는 너를 보다가
떠오른 우리들 추억이
흩어져간 그림 같아
낡아버린 우리 사진 처럼
떠나간 그 벤치에 앉아
그저 눈을 감아
다시 없을 우리 모습 처럼 사라져가
차가워진 거리
회색빛 모습들
지워져 우리 웃는 사진속
차가워진 너와 나
떠나가는 너를 보다가
떠오른 우리들 추억이
흩어져간 그림 같아
낡아버린 우리 사진 처럼
떠나간 그 벤치에 앉아
그저 눈을 감아
다시 없을 우리 모습 처럼 사라져가
기억 속에 뭍고선
지낸 시간들이
사라지게 될까봐
이미 떠난 너를 보다가
잡지 못한 내 자존심에
그저 눈을 감고 울고
사라지게 될 인연일까봐
의미 없는 모든 날들이
아스라이 남아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날 우리 처럼
그저 눈을 감아
추억 속에 잠겨
날 맴도는 소릴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