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했단 말, 그게 죄냐
같이 걷던 골목도 지금은 남이야
매일이 불안했지, 널 지키고 싶은데
내 손이 널 붙잡을 힘이 없었네
네 앞에선 웃었지만 속은 무너졌고
말하지 못한 내 사정, 니가 알긴 했을까
가난한 꿈, 부족한 날,
너에겐 짐이 될까 두려워서 멀어졌어
사랑은 날 지켜주지 못했지
너에게 난 끝까지 다 못 줬지
그게 내가 널 보내야 했던 이유야
진심이 더 아프다, 이별보다
이 마음이 죄라면
나는 매일 벌을 받아도 좋아
너를 보낸 그날도
사랑은 끝난 게 아니야
그대 행복하다면
내 아픔쯤은 괜찮아
이 마음이 죄라면
나는 끝까지 안고 갈게
니가 떠난 뒤에도 난 니 소식 찾아
친구들 통해 듣는 너의 안부마다
좋다더라, 웃는다더라
그래, 그게 다행이긴 해... 나쁘진 않아
근데 난 아직 그대로야
그 자리, 그 노래, 그 계절
네가 준 머플러, 아직도 못 버려
참 미련하게 살고 있지, 인정해
사랑은 끝이 없다고 믿었는데
우린 이렇게 끝났네
사랑해서 보낸다… 그런 말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내가 지금 그 말을 하고 있어
이 마음이 죄라면
나는 매일 벌을 받아도 좋아
너를 보낸 그날도
사랑은 끝난 게 아니야
그대 웃고 있다면
그게 나의 위안이야
이 마음이 죄라면
널 잊는 게 더 큰 죄야
“널 잊는 게… 그게 진짜 죄지…”
같이 걷던 골목도 지금은 남이야
매일이 불안했지, 널 지키고 싶은데
내 손이 널 붙잡을 힘이 없었네
네 앞에선 웃었지만 속은 무너졌고
말하지 못한 내 사정, 니가 알긴 했을까
가난한 꿈, 부족한 날,
너에겐 짐이 될까 두려워서 멀어졌어
사랑은 날 지켜주지 못했지
너에게 난 끝까지 다 못 줬지
그게 내가 널 보내야 했던 이유야
진심이 더 아프다, 이별보다
이 마음이 죄라면
나는 매일 벌을 받아도 좋아
너를 보낸 그날도
사랑은 끝난 게 아니야
그대 행복하다면
내 아픔쯤은 괜찮아
이 마음이 죄라면
나는 끝까지 안고 갈게
니가 떠난 뒤에도 난 니 소식 찾아
친구들 통해 듣는 너의 안부마다
좋다더라, 웃는다더라
그래, 그게 다행이긴 해... 나쁘진 않아
근데 난 아직 그대로야
그 자리, 그 노래, 그 계절
네가 준 머플러, 아직도 못 버려
참 미련하게 살고 있지, 인정해
사랑은 끝이 없다고 믿었는데
우린 이렇게 끝났네
사랑해서 보낸다… 그런 말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내가 지금 그 말을 하고 있어
이 마음이 죄라면
나는 매일 벌을 받아도 좋아
너를 보낸 그날도
사랑은 끝난 게 아니야
그대 웃고 있다면
그게 나의 위안이야
이 마음이 죄라면
널 잊는 게 더 큰 죄야
“널 잊는 게… 그게 진짜 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