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뒷모습이 멀어지네요
잡고 싶은 손, 떨려만 와요
사랑이 이렇게 끝나나 봐요
이름 한 번, 부르지도 못하고
햇살에 묻힌 눈물이
그대는 안 보이게 했죠
차라리 비라도 내렸다면
그댈 울릴 수 있었을까요
안녕, 이젠 그 말밖에 없네요
안녕, 내 가슴만 남겨둔 채
사랑이 떠나는 뒷모습 앞에
나는 한 걸음도 떼질 못하죠
안녕, 웃으며 보내려 했는데
안녕, 눈물 먼저 흘러내려
사랑한다는 그 말 대신에
오늘 나는, 안녕이라고 불러요
그대 머문 자릴 닦아내다
한숨만 내 방을 채우네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만
자꾸만 입술에 맴돌아요
붙잡으면 미련이고
보내면 내가 바보죠
그대는 참 따뜻한 사람이죠
그래서 더 아픈가 봐요
안녕, 이젠 그 말밖에 없네요
안녕, 내 가슴만 남겨둔 채
다 주고도 남은 사랑인데
그대는 내게 등 돌리네요
안녕, 마지막 인사였지만
언젠가 다시 부를 그 말
그때는 눈물이 아니라
미소로… 안녕
잡고 싶은 손, 떨려만 와요
사랑이 이렇게 끝나나 봐요
이름 한 번, 부르지도 못하고
햇살에 묻힌 눈물이
그대는 안 보이게 했죠
차라리 비라도 내렸다면
그댈 울릴 수 있었을까요
안녕, 이젠 그 말밖에 없네요
안녕, 내 가슴만 남겨둔 채
사랑이 떠나는 뒷모습 앞에
나는 한 걸음도 떼질 못하죠
안녕, 웃으며 보내려 했는데
안녕, 눈물 먼저 흘러내려
사랑한다는 그 말 대신에
오늘 나는, 안녕이라고 불러요
그대 머문 자릴 닦아내다
한숨만 내 방을 채우네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만
자꾸만 입술에 맴돌아요
붙잡으면 미련이고
보내면 내가 바보죠
그대는 참 따뜻한 사람이죠
그래서 더 아픈가 봐요
안녕, 이젠 그 말밖에 없네요
안녕, 내 가슴만 남겨둔 채
다 주고도 남은 사랑인데
그대는 내게 등 돌리네요
안녕, 마지막 인사였지만
언젠가 다시 부를 그 말
그때는 눈물이 아니라
미소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