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손 끝으로 하늘을 만드네
담담한 손 끝으로 푸르름을 빚네
음 그의 곁에서 노래할 수 있다면
마차 위의 사람도 햇빛 속 여인도
부드러운 하늘위로 나란히 날으네
음 그의 곁에서 노래할 수 있다면
강물위의 윤슬처럼 빛나는 손짓
숨을 쉬듯 일렁이는 풍경
나무 옆에 털썩 앉아 그 풍경을 보면
치마 가득 흙이 묻어도 괜찮아
담담한 손 끝으로 푸르름을 빚네
음 그의 곁에서 노래할 수 있다면
마차 위의 사람도 햇빛 속 여인도
부드러운 하늘위로 나란히 날으네
음 그의 곁에서 노래할 수 있다면
강물위의 윤슬처럼 빛나는 손짓
숨을 쉬듯 일렁이는 풍경
나무 옆에 털썩 앉아 그 풍경을 보면
치마 가득 흙이 묻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