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시집간다 내 딸이 시집간다
젖병을 물고서 재워달라 보채던 내 딸이 시집간다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보다 더 커지고
철없던 세월 지나 평생 시집 안 간다던 내 딸이 시집간다
너의 작은 손짓발짓에 울고 웃던 지난 날들이
화살처럼 지나가버리고
이젠 벌써 어른이 되어 한 사람의 여자가 되서
엄마와 아내로서 살아가겠구나
내 딸이 시집간다 시집 안 가고 살겠다더니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지들 친구 중에서 제일 먼저 시집간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힘든 날도 있겠지만
함께 할수록 좋은 게 부부 더라
이젠 너의 소중한 사람 평생 마주 보고 살 사람
지금 니 옆에 있는 바로 그 친구다
내 딸이 시집간다. 시집 안 가고 살겠다더니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지들 친구 중에서 제일 먼저 시집간다
잘 먹고 잘 살아라 아프지 말고 잘 살아라 아들딸 낳고 잘 살아라
젖병을 물고서 재워달라 보채던 내 딸이 시집간다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보다 더 커지고
철없던 세월 지나 평생 시집 안 간다던 내 딸이 시집간다
너의 작은 손짓발짓에 울고 웃던 지난 날들이
화살처럼 지나가버리고
이젠 벌써 어른이 되어 한 사람의 여자가 되서
엄마와 아내로서 살아가겠구나
내 딸이 시집간다 시집 안 가고 살겠다더니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지들 친구 중에서 제일 먼저 시집간다
살다 보면 좋은 날도 힘든 날도 있겠지만
함께 할수록 좋은 게 부부 더라
이젠 너의 소중한 사람 평생 마주 보고 살 사람
지금 니 옆에 있는 바로 그 친구다
내 딸이 시집간다. 시집 안 가고 살겠다더니
뭐가 그리 좋은 건지 지들 친구 중에서 제일 먼저 시집간다
잘 먹고 잘 살아라 아프지 말고 잘 살아라 아들딸 낳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