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의 땅이 갈라지고부터
나는 그 속을 자주 들여다봐
자꾸만 부스스 떨어지는 모래알과 함께 나도
떨어질 것만 같아
내가 누굴 그리워하는진 몰라도
나는 분명 널 떠올리고 있는 걸
우리 그만 다 내려놓기로 해도
나는 그댈 기억하고 있는 걸
그 수많던 추억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면
나 그때는 믿어야겠지
너와 나 사이의 땅이 갈라지고 나서
그 속에 물이 차오르길 바라
언제든 헤엄쳐 건너갈 수 있을 만큼이라도 널
보고 싶어질 때면
내가 누굴 그리워하는진 몰라도
나는 분명 널 떠올리고 있는 걸
우리 그만 다 내려놓기로 해도
나는 그댈 기억하고 있는 걸
그 수많던 추억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면
나 그때는 믿어야겠지
기다려 주지 않을 걸 나는 알면서도
그리네 한시라도 놓칠 수 없단 듯이
마지막까지도 넌 웃으며 날 보내고
후회하지 않으리 다짐을 해보지만 난
나는 그 속을 자주 들여다봐
자꾸만 부스스 떨어지는 모래알과 함께 나도
떨어질 것만 같아
내가 누굴 그리워하는진 몰라도
나는 분명 널 떠올리고 있는 걸
우리 그만 다 내려놓기로 해도
나는 그댈 기억하고 있는 걸
그 수많던 추억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면
나 그때는 믿어야겠지
너와 나 사이의 땅이 갈라지고 나서
그 속에 물이 차오르길 바라
언제든 헤엄쳐 건너갈 수 있을 만큼이라도 널
보고 싶어질 때면
내가 누굴 그리워하는진 몰라도
나는 분명 널 떠올리고 있는 걸
우리 그만 다 내려놓기로 해도
나는 그댈 기억하고 있는 걸
그 수많던 추억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면
나 그때는 믿어야겠지
기다려 주지 않을 걸 나는 알면서도
그리네 한시라도 놓칠 수 없단 듯이
마지막까지도 넌 웃으며 날 보내고
후회하지 않으리 다짐을 해보지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