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스며드는 새벽의 공기
잊고 지낸 이름을 다시 부르네
바람은 어제와 같지만
내 마음엔 오늘의 주가 계셔
멈추지 않는 이 시간 위에
나의 기도를 걸어 놓아요
주여, 내 걸음이 느릴지라도
주의 시간에 머물게 하소서
지나간 날들도 주의 뜻이었고
다가올 날들도 주 안에 있으니
나는 걷네,
시간을 걷는 기도처럼
지나온 골짜기, 흘린 눈물들
그 안에 심긴 주의 약속을 봐요
내일을 알 수는 없어도
주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네
흐릿해진 믿음의 순간에도
주께선 여전히 선하시네
내가 멈춰선 그 자리에
주께선 먼저 와 계셨네
주여, 내 걸음이 느릴지라도
주의 시간에 머물게 하소서
지나간 날들도 주의 뜻이었고
다가올 날들도 주 안에 있으니
나는 걷네,
시간을 걷는 기도처럼
그날에 주 앞에 설 때까지
나는 걷겠네
시간을 걷는 기도처럼
잊고 지낸 이름을 다시 부르네
바람은 어제와 같지만
내 마음엔 오늘의 주가 계셔
멈추지 않는 이 시간 위에
나의 기도를 걸어 놓아요
주여, 내 걸음이 느릴지라도
주의 시간에 머물게 하소서
지나간 날들도 주의 뜻이었고
다가올 날들도 주 안에 있으니
나는 걷네,
시간을 걷는 기도처럼
지나온 골짜기, 흘린 눈물들
그 안에 심긴 주의 약속을 봐요
내일을 알 수는 없어도
주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네
흐릿해진 믿음의 순간에도
주께선 여전히 선하시네
내가 멈춰선 그 자리에
주께선 먼저 와 계셨네
주여, 내 걸음이 느릴지라도
주의 시간에 머물게 하소서
지나간 날들도 주의 뜻이었고
다가올 날들도 주 안에 있으니
나는 걷네,
시간을 걷는 기도처럼
그날에 주 앞에 설 때까지
나는 걷겠네
시간을 걷는 기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