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옮겨앉은
오일장터 한구석
라면상자에 담겨
팔려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는줄 모르고
시장 구경 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소리에
멍멍 멍멍멍
괜히 짖어보고
한마리 얼마요 얼마예요
값을 묻는 아저씨 소리에
반갑다고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햇살도 비껴앉는
시골장터 한구석
할머니 한숨
길기도 하다
햇살이 옮겨앉은
오일장터 한구석
라면상자에 담겨
팔려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는줄 모르고
시장 구경 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소리에
멍멍 멍멍멍
괜히 짖어보고
한마리 얼마요 얼마예요
값을 묻는 아저씨 소리에
반갑다고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햇살도 비껴앉는
시골장터 한구석
할머니 한숨
길기도 하다
오일장터 한구석
라면상자에 담겨
팔려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는줄 모르고
시장 구경 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소리에
멍멍 멍멍멍
괜히 짖어보고
한마리 얼마요 얼마예요
값을 묻는 아저씨 소리에
반갑다고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햇살도 비껴앉는
시골장터 한구석
할머니 한숨
길기도 하다
햇살이 옮겨앉은
오일장터 한구석
라면상자에 담겨
팔려나온 강아지
집 지키는 엄마 개
가슴 젖는줄 모르고
시장 구경 하느라
이쪽 저쪽 눈이 바쁘다
고놈들 참 귀엽기도 하지
지나가는 아이소리에
멍멍 멍멍멍
괜히 짖어보고
한마리 얼마요 얼마예요
값을 묻는 아저씨 소리에
반갑다고 꼬리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햇살도 비껴앉는
시골장터 한구석
할머니 한숨
길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