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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메들리 Vol.2 B

현철
Album 현철 메들리 Vol.2Lyrics 오민우Composition 오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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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마음을 알아주세요
그누가 이세상을 다 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2. 님과함께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3. 맹꽁이 타령
열무김치 담글때면 님생각이 절로나서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울어
음 걱정많은 이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저 울어
아이고나 요 맹꽁아 어이나 하리
4.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못필 내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우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5. 경상도 청년
내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답니다
6. 잊지마
소꼽장난 하던시절 잊지 않았지
내 눈과 너의미소 마주칠때면
아름다운 꿈이있고 행복이 있어
그누가 뭐래도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영원토록 잊지말자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지 말자고
너하고 나하고 말했지
7. 감격시대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바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8.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Seoul Seoul 럭키서울
9. 청산유수
잘나도 내청춘 못난도 내청춘
청춘이란 물길이야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네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 아
오늘밤도 랄 랄 노래를 부르자
10. 소녀의 꿈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밤이 오면은 해가 지면은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헤야호
11. 대지의 항구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12. 이별의 부산정거장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슬픈 부산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에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13. 굳세어라 금순아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메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흘로 왔다
14. 딸칠형제
푸라타나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간다 젊은 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희망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15. 홍콩 아가씨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꾸며 꽃파는 아가씨
그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꽃
아 -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안겨 가고 싶어요
16. 내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밴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가면 내고향이다
이랴 어서가자 이랴 어서가자
구름이 둥실대는 고개를 꾸불꾸불 넘어간다
말방울 울리며 마차는 간다
17. 아리조나 카우보이
카우보이 아리조나 카우보이
광야를 달려가는 아리조나 카우보이
말채찍을 말아들고 역마차는 달려간다
저멀리 인디안의 북소리 들려오면
고개넘어 주막집에 아가씨가 그리워
달려라 역마야 아리조나 카우보이
18.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박깜박 깜박깜박 깜박깜박 깜박깜박
아 애달픈 차이나거리
19. 한오백년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은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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