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 (작사,곡 / 정성태)
바람 따라 걷는 길에
그때 얼굴 떠오르네
굴렁쇠 굴리며
논두렁 달리던 시절
세월은 그렇게 흘러
머리엔 흰 눈이 쌓였는데
이름조차 흐릿해진
친구들이 그립구나
친구야 내 친구야
소식 끊긴 친구들아
술래잡기 목자 치기
고무줄 끊어진 웃음소리
그립다 보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나
세월 안주 삼아
함박웃음 웃어보자
봄이면 들길 따라
쑥 캐던 친구들아
여름 냇가 맑은 물은
우리들 천국이었지
밤이면 횃불 들고
물고기 잡던 친구들
눈감고 불러본 이름
세월은 달빛처럼 아련하구나
친구야 내 친구야
소식 끊긴 친구들아
술래잡기 목자 치기
고무줄 끊어진 웃음소리
그립다 보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나
세월 안주 삼아
함박 웃음 웃어보자
세월 안주 삼아
함박웃음 웃어보자
바람 따라 걷는 길에
그때 얼굴 떠오르네
굴렁쇠 굴리며
논두렁 달리던 시절
세월은 그렇게 흘러
머리엔 흰 눈이 쌓였는데
이름조차 흐릿해진
친구들이 그립구나
친구야 내 친구야
소식 끊긴 친구들아
술래잡기 목자 치기
고무줄 끊어진 웃음소리
그립다 보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나
세월 안주 삼아
함박웃음 웃어보자
봄이면 들길 따라
쑥 캐던 친구들아
여름 냇가 맑은 물은
우리들 천국이었지
밤이면 횃불 들고
물고기 잡던 친구들
눈감고 불러본 이름
세월은 달빛처럼 아련하구나
친구야 내 친구야
소식 끊긴 친구들아
술래잡기 목자 치기
고무줄 끊어진 웃음소리
그립다 보고 싶다
우리 다시 만나
세월 안주 삼아
함박 웃음 웃어보자
세월 안주 삼아
함박웃음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