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밤이 왔네
텅 빈 방안의 공기
스위칠 내린 조명
어둠에 익숙해져 가
나 홀로 잠 못 드는 밤
혼잣말이 많아졌어
널 부르는 습관 같아
아무도 없는 공간 속에
메아리만 돌아와
멈춰버린 저 시계
빛바랜 사진 한 장
시간은 멈춘 듯한데
그리움만 쌓여가
혼잣말이 많아졌어
널 부르는 습관 같아
아무도 없는 공간 속에
메아리만 돌아와
괜찮아, 다 잊었어
수없이 되뇌던 그 말
사실은 그게 아닌데
심장이 터질 듯 소리쳐
혼잣말이 아니었어!
널 부르는 절규였어!
이 어둠 너머 어딘가에
네가 듣고 있을까 봐
오늘도 너에게 하는 말
닿을 수 없는 이 말
다온날
텅 빈 방안의 공기
스위칠 내린 조명
어둠에 익숙해져 가
나 홀로 잠 못 드는 밤
혼잣말이 많아졌어
널 부르는 습관 같아
아무도 없는 공간 속에
메아리만 돌아와
멈춰버린 저 시계
빛바랜 사진 한 장
시간은 멈춘 듯한데
그리움만 쌓여가
혼잣말이 많아졌어
널 부르는 습관 같아
아무도 없는 공간 속에
메아리만 돌아와
괜찮아, 다 잊었어
수없이 되뇌던 그 말
사실은 그게 아닌데
심장이 터질 듯 소리쳐
혼잣말이 아니었어!
널 부르는 절규였어!
이 어둠 너머 어딘가에
네가 듣고 있을까 봐
오늘도 너에게 하는 말
닿을 수 없는 이 말
다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