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란 한마디 말도 못하고
어색한 웃음으로 너를 보냈지
이제는 잡을 수도 막을 수도 없지만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그리움은 나의 몫인가
쓸쓸한 빈방에서 이 밤도 잠 못 드는데
졸고 있는 저 가로등은 내 맘 알까 모를까
어색한 웃음으로 너를 보냈지
이제는 잡을 수도 막을 수도 없지만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그리움은 나의 몫인가
쓸쓸한 빈방에서 이 밤도 잠 못 드는데
졸고 있는 저 가로등은 내 맘 알까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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