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부서져 버려도 상관없어
끝없는 항해에 지쳐 너를 만난 걸까
지독하게 외로운 우주를 가로질러
나를 붙잡는 중력에 너를 본 순간
그토록 흐릿했던 이 길 끝이
네게로 모아져 점이 된 순간
되돌아갈 순 없어
끝없이 부서진다 내 몸을 끌어당겨 무너뜨리는
그런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온전히 널 위해 태어난 것처럼
부서지는 마음들에 흩어져 흐릿해져 간다 해도
내가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다시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너를
심장이 쿵 무너져 버려도 상관없어
아득히 먼 우줄 달린 이유가 너라면
피부를 스치는 너의 호흡이 온몸을 뜨겁게 불태워도 난
되돌아갈 순 없어
끝없이 부서진다 내 몸을 끌어당겨 무너뜨리는
그런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처음부터 너의 일부였던 것처럼
부서지는 마음들에 흩어져 흐릿해져 간다 해도
내가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순간 너를
끝없는 항해에 지쳐 너를 만난 걸까
지독하게 외로운 우주를 가로질러
나를 붙잡는 중력에 너를 본 순간
그토록 흐릿했던 이 길 끝이
네게로 모아져 점이 된 순간
되돌아갈 순 없어
끝없이 부서진다 내 몸을 끌어당겨 무너뜨리는
그런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온전히 널 위해 태어난 것처럼
부서지는 마음들에 흩어져 흐릿해져 간다 해도
내가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다시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너를
심장이 쿵 무너져 버려도 상관없어
아득히 먼 우줄 달린 이유가 너라면
피부를 스치는 너의 호흡이 온몸을 뜨겁게 불태워도 난
되돌아갈 순 없어
끝없이 부서진다 내 몸을 끌어당겨 무너뜨리는
그런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처음부터 너의 일부였던 것처럼
부서지는 마음들에 흩어져 흐릿해져 간다 해도
내가 널 너무나도 사랑한다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순간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