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숨결로 태어났지
깊은 물결 아래서
엄마의 그림자를 따라
나는 처음 빛을 보았어
그러나 어느 날
바다는 나를 데려가
어디에도 손닿지 않는
고요한 흑청 속으로
나는 누구인가요
이 끝없는 푸름 속에
목소리를 흘려보내면
누군가 들을 수 있나요
나는… 그냥
떠다니는 별인가요
깊은 물결 아래서
엄마의 그림자를 따라
나는 처음 빛을 보았어
그러나 어느 날
바다는 나를 데려가
어디에도 손닿지 않는
고요한 흑청 속으로
나는 누구인가요
이 끝없는 푸름 속에
목소리를 흘려보내면
누군가 들을 수 있나요
나는… 그냥
떠다니는 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