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여기에 있어
비록 눈에 보이진 않아도
물결 따라 웃음이 되고
바람 따라 노래가 돼
너의 귀에,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지
나를 잊어도 괜찮아
슬퍼하지 않아도 돼
나는 너의 사랑으로
한때, 빛났으니까
밤의 바다 끝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어
네가 지친 하루 끝에
잠들기 전,
살며시 안아줄게
내가 남긴 파문 하나가
너를 감싸고
네 눈물이 떨어지는 곳에
작은 별이 되어
안녕, 나는 여기에 있어
기억 속 그 자리에서
언제까지나
너를
부르고 있어
비록 눈에 보이진 않아도
물결 따라 웃음이 되고
바람 따라 노래가 돼
너의 귀에,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지
나를 잊어도 괜찮아
슬퍼하지 않아도 돼
나는 너의 사랑으로
한때, 빛났으니까
밤의 바다 끝에서
나는 너를 보고 있어
네가 지친 하루 끝에
잠들기 전,
살며시 안아줄게
내가 남긴 파문 하나가
너를 감싸고
네 눈물이 떨어지는 곳에
작은 별이 되어
안녕, 나는 여기에 있어
기억 속 그 자리에서
언제까지나
너를
부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