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 벨소리가 울리고 반가운 이름이
평소랑 다른 그대의 목소리에
뭔가 잘못될 것 같아
불안함을 애써 지우며 집을 나섰어
가을비가 온 거리를 적시고
그 위를 걷는 나의 발걸음도 무거워
오랜만에 보는 그대인데 어딘지 낯설어
차가운 눈빛으로 내게 말하는데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쉽게 날 떠나는거니
별빛 아래서 내게 했던 약속들이
사랑했던 우리가 이렇게 끝났다는 게
끝내 널 보내야만 한다는 게
뒤돌아 가는 너 벌써부터 눈물이 흘러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고
내 심장은 아직 네 곁에 있는데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 속에 너와 웃었던 날들
영원히 함께 하잔 약속들
나 마음을 모두 네게 쏟았는데
돌아오는 선물은 이별인거니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쉽게 날 떠나는거니
별빛 아래서 내게 했던 약속들이
사랑했던 우리가 이렇게 끝났다는 게
끝내 널 보내야만 한다는 게
미워도 미울수가 없어
욕하고 싶어도 못해
이젠 내가 아니지만
너무 사랑했던 너이기에
하늘에 내리고 있는 것은
가을비일까 내 눈물일까
너를 잊고 보내야 하는데,
내 마음은 계속 널 붙잡고 싶어
우리 정말 이렇게 끝난거니
평소랑 다른 그대의 목소리에
뭔가 잘못될 것 같아
불안함을 애써 지우며 집을 나섰어
가을비가 온 거리를 적시고
그 위를 걷는 나의 발걸음도 무거워
오랜만에 보는 그대인데 어딘지 낯설어
차가운 눈빛으로 내게 말하는데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쉽게 날 떠나는거니
별빛 아래서 내게 했던 약속들이
사랑했던 우리가 이렇게 끝났다는 게
끝내 널 보내야만 한다는 게
뒤돌아 가는 너 벌써부터 눈물이 흘러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고
내 심장은 아직 네 곁에 있는데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 속에 너와 웃었던 날들
영원히 함께 하잔 약속들
나 마음을 모두 네게 쏟았는데
돌아오는 선물은 이별인거니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데
왜 이렇게 쉽게 날 떠나는거니
별빛 아래서 내게 했던 약속들이
사랑했던 우리가 이렇게 끝났다는 게
끝내 널 보내야만 한다는 게
미워도 미울수가 없어
욕하고 싶어도 못해
이젠 내가 아니지만
너무 사랑했던 너이기에
하늘에 내리고 있는 것은
가을비일까 내 눈물일까
너를 잊고 보내야 하는데,
내 마음은 계속 널 붙잡고 싶어
우리 정말 이렇게 끝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