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공기 속에 스며든
너의 웃음이 아직 선명해
지나간 계절 속에 우리 둘
멈춰버린 사진처럼 남아
너를 부르던 파도 소리
서로의 이름을 감싸 안던 밤
짧았던 그 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남을까
마지막 여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의 시간은 흩어져 가고
서로를 품던 그 온기마저
바람처럼 멀어져가
이젠 기억으로 남아
별빛 아래 나눈 약속들도
잔잔한 물결에 스며 사라져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오늘을
가슴 깊이 새겨두고 싶어
마지막 여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의 시간은 흩어져 가고
서로를 품던 그 온기마저
바람처럼 멀어져가
이젠 기억으로 남아
혹시 너도 가끔
그날의 우리를 떠올릴까
아무 말 못한 채
뒤돌아보던 나를
마지막 여름, 다시는 올 수 없던
그 계절의 빛이 사라져도
너와의 모든 순간
내 안에 살아 숨쉬어
끝없는 여름처럼
너의 웃음이 아직 선명해
지나간 계절 속에 우리 둘
멈춰버린 사진처럼 남아
너를 부르던 파도 소리
서로의 이름을 감싸 안던 밤
짧았던 그 순간이
왜 이렇게 길게 남을까
마지막 여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의 시간은 흩어져 가고
서로를 품던 그 온기마저
바람처럼 멀어져가
이젠 기억으로 남아
별빛 아래 나눈 약속들도
잔잔한 물결에 스며 사라져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오늘을
가슴 깊이 새겨두고 싶어
마지막 여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의 시간은 흩어져 가고
서로를 품던 그 온기마저
바람처럼 멀어져가
이젠 기억으로 남아
혹시 너도 가끔
그날의 우리를 떠올릴까
아무 말 못한 채
뒤돌아보던 나를
마지막 여름, 다시는 올 수 없던
그 계절의 빛이 사라져도
너와의 모든 순간
내 안에 살아 숨쉬어
끝없는 여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