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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

성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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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비에 젖어가는 잎새

그 한잎  잎새에 모습처럼

내 마음에 한줄기 비가 내린다

왜 내게 슬픔이 온걸까



길가 벤취위에  하얀

지난 가을날에 조각들이

내 가슴에 창백한 이야기  하며

이제는 지우라 말하네



너와 사랑이던  그 시절에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 시절에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일거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2절

너와 사랑이던 그시절에

슬픈 풍경은 세상에 없었고

우리 아름답던 그시절에

슬픈 노래도 다정히 불렀는데


이제는 혼자 불러야 해

따스한 햇살도 눈물일꺼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까

아파도 더 아파도 돼~

아파도 더~  더 아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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