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김광석
00;27
곱고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에에에~~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02;23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에에에~~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 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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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고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에에에~~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02;23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 다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에에에~~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 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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