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문 닫힌 골목 끝에
네 발자국이 멎고
젖은 내 손끝에는
아직 네 온기가 남아
찻잔 옆 빈 자리엔
말 못 한 밤이 쌓여
네가 두고 간 웃음이
자꾸만 날 흔들어
[Chorus]
지워도 남아
잠들면 더 선명해
한숨 끝마다
네 이름만 번져가
잊혀지지 않는 그녀
내 밤을 다 가져가
잊혀지지 않는 그녀
이별도 못 밀어내
[Verse 2]
비 내린 창가 위로
흐린 계절이 앉아
네가 좋아하던 향기
방 안에 아직 살아
못다 한 말 하나가
가슴에 박힌 채로
너를 보내던 그날만
계속 나를 붙잡아
[Chorus]
잊혀지지 않는 그녀
내 밤을 다 가져가
잊혀지지 않는 그녀
이별도 못 밀어내
손끝에 맴도는 얼굴
눈 감아도 또 보여
잊혀지지 않는 그녀
나를 자꾸 무너뜨려
[Final Chorus]
손끝에 맴도는 얼굴
눈 감아도 또 보여
잊혀지지 않는 그녀
끝내 나를 부서뜨려
문 닫힌 골목 끝에
네 발자국이 멎고
젖은 내 손끝에는
아직 네 온기가 남아
찻잔 옆 빈 자리엔
말 못 한 밤이 쌓여
네가 두고 간 웃음이
자꾸만 날 흔들어
[Chorus]
지워도 남아
잠들면 더 선명해
한숨 끝마다
네 이름만 번져가
잊혀지지 않는 그녀
내 밤을 다 가져가
잊혀지지 않는 그녀
이별도 못 밀어내
[Verse 2]
비 내린 창가 위로
흐린 계절이 앉아
네가 좋아하던 향기
방 안에 아직 살아
못다 한 말 하나가
가슴에 박힌 채로
너를 보내던 그날만
계속 나를 붙잡아
[Chorus]
잊혀지지 않는 그녀
내 밤을 다 가져가
잊혀지지 않는 그녀
이별도 못 밀어내
손끝에 맴도는 얼굴
눈 감아도 또 보여
잊혀지지 않는 그녀
나를 자꾸 무너뜨려
[Final Chorus]
손끝에 맴도는 얼굴
눈 감아도 또 보여
잊혀지지 않는 그녀
끝내 나를 부서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