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날 돌아볼 때면
길었던 나의 하루에
내 맘은 쉴 곳이 없었고
내 곁에 머물러있던
소중한 많은 것들은
늘 당연하게만 흘러갔었나 봐
되돌리고 싶어
이제 와서야 지난 모든 날이
그토록 아름다운 시간인 걸 알게 됐으니
난 말이야 기쁜 날들이 더 슬퍼
더는 채울 수 없는 날이라서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난 두고 떠날 수 있을까
그리웠어, 내게 다정했었던 날들
따뜻한 그 한마디
이젠 닿을 수 없는 거니
난 말이야 기쁜 날들이 더 슬퍼
더는 채울 수 없는 날이라서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난 두고 떠날 수 있을까
사실 무서웠나 봐
조금 두려웠나 봐
조금만 더 행복하고 싶었어
요즘 난 기쁜 날들이 더 슬퍼
이젠 없을 그런 날이니까
늦어버린 후회라는 걸 알고 있기에
나 이제 널 떠나보낼게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안녕
길었던 나의 하루에
내 맘은 쉴 곳이 없었고
내 곁에 머물러있던
소중한 많은 것들은
늘 당연하게만 흘러갔었나 봐
되돌리고 싶어
이제 와서야 지난 모든 날이
그토록 아름다운 시간인 걸 알게 됐으니
난 말이야 기쁜 날들이 더 슬퍼
더는 채울 수 없는 날이라서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난 두고 떠날 수 있을까
그리웠어, 내게 다정했었던 날들
따뜻한 그 한마디
이젠 닿을 수 없는 거니
난 말이야 기쁜 날들이 더 슬퍼
더는 채울 수 없는 날이라서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난 두고 떠날 수 있을까
사실 무서웠나 봐
조금 두려웠나 봐
조금만 더 행복하고 싶었어
요즘 난 기쁜 날들이 더 슬퍼
이젠 없을 그런 날이니까
늦어버린 후회라는 걸 알고 있기에
나 이제 널 떠나보낼게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