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춤!

이상웅
Album 길가에서 주운 물감들로Lyrics 이상웅, 삼산Composition 이상웅Arrangement 이상웅, 호두그루
Listen to artist
나의 몸은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되고
너울대는 파도 두둥실 조각배가 되어
내 안으로 밀려든 소란스러운 소음은
더러워진 신발엔 진흙 질척질척 대고
먼지 묻은 옷자락 나름의 그림 되고
고여버린 웅덩이도 난 상관없지
땀으로 빚어낸 소금도 알빤가
조각난 나의 마음 기워 붙이려
우리는 우리는 춤을 추고 말았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펴주고
꺼져가던 이 내 가슴에 기름비를 내려주오
궤도에 올라타 떠도는 인공위성처럼
나의 지구 감싸주려
이 와류 속으로 들어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쏟아지는 빗줄기도 난 상관없지
그을린 피부가 따가워도 알빤가
고장 난 우리 마음 바로 고치려
우리는 우리는 춤을 춰야만 하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펴주고
꺼져가던 이 내 가슴에 기름비를 내려주오
궤도에 올라타 떠도는 인공위성처럼
나의 지구 감싸주려
이 와류 속으로 들어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요란스런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켜주고
소란한 이 내 마음에 비상구가 되어 주오
파도에 올라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자유로운 몸짓으로
이 음악 속으로 들어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