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은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되고
너울대는 파도 두둥실 조각배가 되어
내 안으로 밀려든 소란스러운 소음은
더러워진 신발엔 진흙 질척질척 대고
먼지 묻은 옷자락 나름의 그림 되고
고여버린 웅덩이도 난 상관없지
땀으로 빚어낸 소금도 알빤가
조각난 나의 마음 기워 붙이려
우리는 우리는 춤을 추고 말았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펴주고
꺼져가던 이 내 가슴에 기름비를 내려주오
궤도에 올라타 떠도는 인공위성처럼
나의 지구 감싸주려
이 와류 속으로 들어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쏟아지는 빗줄기도 난 상관없지
그을린 피부가 따가워도 알빤가
고장 난 우리 마음 바로 고치려
우리는 우리는 춤을 춰야만 하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펴주고
꺼져가던 이 내 가슴에 기름비를 내려주오
궤도에 올라타 떠도는 인공위성처럼
나의 지구 감싸주려
이 와류 속으로 들어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요란스런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켜주고
소란한 이 내 마음에 비상구가 되어 주오
파도에 올라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자유로운 몸짓으로
이 음악 속으로 들어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너울대는 파도 두둥실 조각배가 되어
내 안으로 밀려든 소란스러운 소음은
더러워진 신발엔 진흙 질척질척 대고
먼지 묻은 옷자락 나름의 그림 되고
고여버린 웅덩이도 난 상관없지
땀으로 빚어낸 소금도 알빤가
조각난 나의 마음 기워 붙이려
우리는 우리는 춤을 추고 말았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펴주고
꺼져가던 이 내 가슴에 기름비를 내려주오
궤도에 올라타 떠도는 인공위성처럼
나의 지구 감싸주려
이 와류 속으로 들어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쏟아지는 빗줄기도 난 상관없지
그을린 피부가 따가워도 알빤가
고장 난 우리 마음 바로 고치려
우리는 우리는 춤을 춰야만 하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펴주고
꺼져가던 이 내 가슴에 기름비를 내려주오
궤도에 올라타 떠도는 인공위성처럼
나의 지구 감싸주려
이 와류 속으로 들어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
요란스런 세상 속에서 나의 불씨 지켜주고
소란한 이 내 마음에 비상구가 되어 주오
파도에 올라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자유로운 몸짓으로
이 음악 속으로 들어와
춤추네 춤추네 춤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