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잠은 오지 않는가
지나간 여름밤만 생각나
이미 타 버리고 없어졌는데
오늘은 몇 시쯤에 자려나
아른아른 대는 너
이미 그대 품은 식어버린 걸 알아
여름 여름 여름밤
밤새 춤을 추던 밤
나에게 주고 간
아지랑이 피는 마음
여름 여름 여름밤
흔들 흔들대던 밤
나에게 주고 간
아지랑이 피는 마음
뜨거운 마음 자꾸 삼키다
남은 용기까지 태워버린 걸
이제 알아
여름 여름 여름밤
춤을 추던 밤
나에게 주고 간
아지랑이 피는 마음
여름 여름 여름밤
흔들 흔들대던 밤
이제는 두고 가
아스라이 지는 마음
뜨거웠던 여름밤을
하나둘씩 지워볼게요
가끔씩 떠오를 때도
모두 다 태울게요
계절이 또 돌고 돌아
다시 여름이 찾아오면
뜨거운 마음 삼키며
다시 또 태울게요
지나간 여름밤만 생각나
이미 타 버리고 없어졌는데
오늘은 몇 시쯤에 자려나
아른아른 대는 너
이미 그대 품은 식어버린 걸 알아
여름 여름 여름밤
밤새 춤을 추던 밤
나에게 주고 간
아지랑이 피는 마음
여름 여름 여름밤
흔들 흔들대던 밤
나에게 주고 간
아지랑이 피는 마음
뜨거운 마음 자꾸 삼키다
남은 용기까지 태워버린 걸
이제 알아
여름 여름 여름밤
춤을 추던 밤
나에게 주고 간
아지랑이 피는 마음
여름 여름 여름밤
흔들 흔들대던 밤
이제는 두고 가
아스라이 지는 마음
뜨거웠던 여름밤을
하나둘씩 지워볼게요
가끔씩 떠오를 때도
모두 다 태울게요
계절이 또 돌고 돌아
다시 여름이 찾아오면
뜨거운 마음 삼키며
다시 또 태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