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걷히기 전의 거리
희미한 불빛 사이로 시작되는 하루
잠들지 못한 마음 위로
조용히 흘러가던 시간들
어쩌면 나도 모르게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아직 내 안 어딘가 빛나고 있을 불빛들이
지나온 모든 날들이
어둠이 길어질수록 선명해져
어디쯤 와 있는 건지
나도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아
저물어 가는 하늘 아래
지나온 많은 날이 떠올라
가끔은 흔들리지만
그래도 다시 걸어본다
아직 내 안 어딘가 빛나고 있을 불빛들이
지나온 모든 날들이
어둠이 길어질수록 선명해져
어디쯤 와 있는 건지
나도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아
혹시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이렇게 말해줄 거야
끝까지 버텨내줘서 고마웠어
얼마나 더 가야 할지
나도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
희미한 불빛 사이로 시작되는 하루
잠들지 못한 마음 위로
조용히 흘러가던 시간들
어쩌면 나도 모르게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아직 내 안 어딘가 빛나고 있을 불빛들이
지나온 모든 날들이
어둠이 길어질수록 선명해져
어디쯤 와 있는 건지
나도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아
저물어 가는 하늘 아래
지나온 많은 날이 떠올라
가끔은 흔들리지만
그래도 다시 걸어본다
아직 내 안 어딘가 빛나고 있을 불빛들이
지나온 모든 날들이
어둠이 길어질수록 선명해져
어디쯤 와 있는 건지
나도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아
혹시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
이렇게 말해줄 거야
끝까지 버텨내줘서 고마웠어
얼마나 더 가야 할지
나도 모르지만
조금 늦어도 괜찮아
조금 늦어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