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이 잘 지내니
떠나간 곳은 좀 어떠니
무리 없는 하루를 보내니
너는
그리움은 말을 건네지
우리의 꿈은 잘 묻었지
거울 같은 나의 잠은 옅었지
멀리 가지 마 날 지켜줘
불안한 내 하루는 길어
들리지 않는 듯해
난 길을 잃어버렸네
대체 뭘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뻔뻔한 것 같기도 해
너는 동화처럼 읽히고
나는 어쩌면 널 알지도
못하고 미련만을 남기고 있어
멀리 가지 마 날 지켜줘
불안한 내 하루는 길어
떠나간 곳은 좀 어떠니
무리 없는 하루를 보내니
너는
그리움은 말을 건네지
우리의 꿈은 잘 묻었지
거울 같은 나의 잠은 옅었지
멀리 가지 마 날 지켜줘
불안한 내 하루는 길어
들리지 않는 듯해
난 길을 잃어버렸네
대체 뭘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뻔뻔한 것 같기도 해
너는 동화처럼 읽히고
나는 어쩌면 널 알지도
못하고 미련만을 남기고 있어
멀리 가지 마 날 지켜줘
불안한 내 하루는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