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계절은 나에게
이유가 되었고
이름 없는 구름이
위로였던 날들
머물지 못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을까
수없이 길을 잃어도 우린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어떤 바람은 나에게
욕심이 되었고
못내 뒤척이던 밤들은
아물지 않았네
머물지 못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을까
수없이 길을 잃어도 우린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머물지 못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을까
수없이 길을 잃어도 우린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끝없이 부서질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으면
수없이 푸른 멍이 들어도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이유가 되었고
이름 없는 구름이
위로였던 날들
머물지 못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을까
수없이 길을 잃어도 우린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어떤 바람은 나에게
욕심이 되었고
못내 뒤척이던 밤들은
아물지 않았네
머물지 못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을까
수없이 길을 잃어도 우린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머물지 못하는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을까
수없이 길을 잃어도 우린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
끝없이 부서질 마음으로
바다를 품에 안으면
수없이 푸른 멍이 들어도
눈부신 물결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