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안식도 용서 않는
새벽녘이 또 밝으면
다시금 돌아오는 지경에 와서
눈보다 먼저 깬 심장은
찢어질 듯 요동치고
날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어
사랑이든지 미련이든지
다 상관 없어도
이 지금만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을 뿐이지만
그뿐이지만
쉴 새 없이 넘보던 손길
두 눈을 뜰 수 없는 강렬한 빛에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지켜왔던 다짐은 그저 무너질 뿐
볼품없는 나를 감싸는
쉽사리 깰 수 없는 달콤한 꿈에
자칫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엎질러진 물처럼)
아무도 모르는 새 멀리 와버린 거야
어떤 생각은 오히려
되레 잊으려 할 때면
더 선명해지고는 터져버려
다가갈 건지 물러설 텐지
더는 묻지 않아도
이 순간만을 간직하기 위해
몸서리치고 있을 뿐이지만
그뿐이지만
쉴 새 없이 넘보던 손길
두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빛에
다신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지켜온 다짐도 무너져
꺾인 마음과 간절한 믿음
숱한 시간들 속에 흩어져 가고
많은 사랑이 담긴 말조차도
증오하고 원망하며 자라겠지만
떠나버린 인연들마저
가뿐히 껴안아줄 수 있을 만큼
결코 흔들리지 않을 마음이
아직 내 안에 남아 있을 거라 믿을 뿐
쉴 새 없이 넘보던 손길
두 눈을 뜰 수 없는 강렬한 빛에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지켜왔던 다짐은 그저 무너질 뿐
볼품없는 나를 감싸는
쉽사리 깰 수 없는 달콤한 꿈에
자칫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엎질러진 물처럼)
아무도 모르는 새 멀리 와버린 거야
새벽녘이 또 밝으면
다시금 돌아오는 지경에 와서
눈보다 먼저 깬 심장은
찢어질 듯 요동치고
날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어
사랑이든지 미련이든지
다 상관 없어도
이 지금만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을 뿐이지만
그뿐이지만
쉴 새 없이 넘보던 손길
두 눈을 뜰 수 없는 강렬한 빛에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지켜왔던 다짐은 그저 무너질 뿐
볼품없는 나를 감싸는
쉽사리 깰 수 없는 달콤한 꿈에
자칫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엎질러진 물처럼)
아무도 모르는 새 멀리 와버린 거야
어떤 생각은 오히려
되레 잊으려 할 때면
더 선명해지고는 터져버려
다가갈 건지 물러설 텐지
더는 묻지 않아도
이 순간만을 간직하기 위해
몸서리치고 있을 뿐이지만
그뿐이지만
쉴 새 없이 넘보던 손길
두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빛에
다신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지켜온 다짐도 무너져
꺾인 마음과 간절한 믿음
숱한 시간들 속에 흩어져 가고
많은 사랑이 담긴 말조차도
증오하고 원망하며 자라겠지만
떠나버린 인연들마저
가뿐히 껴안아줄 수 있을 만큼
결코 흔들리지 않을 마음이
아직 내 안에 남아 있을 거라 믿을 뿐
쉴 새 없이 넘보던 손길
두 눈을 뜰 수 없는 강렬한 빛에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자존심 하나로)
지켜왔던 다짐은 그저 무너질 뿐
볼품없는 나를 감싸는
쉽사리 깰 수 없는 달콤한 꿈에
자칫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엎질러진 물처럼)
아무도 모르는 새 멀리 와버린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