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공기가 아직 남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걸음을 또 돌려
기다려보면 마주칠까 하는 생각에
떠나지 못해 그렇게 몇 시간이 흘러가
지우지 못한 전화 혹시 받을까 걸어 보다가
연결되지 않는 신호음에 돌아서곤 해
넌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생각은 할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두 다 잊고 살아갈까
사랑했던 장면들이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 못해 물들어 버린 나의 마음을
너의 소식을 알고 싶은 마음에
자꾸 찾아보게 돼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가
지우지 못한 대화 문득 생각나 열어보다가
하지 못한 말을 써보다가 보내지 못해
넌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생각은 할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두 다 잊고 살아갈까
사랑했던 장면들이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 못해 물들어 버린 나의 마음을
같은 하늘 아래 지나가던 바람 끝에
우연히 마주칠 수 있을까
넌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생각은 할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두 다 잊고 살아갈까
사랑했던 장면들이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 못해 물들어 버린 나의 마음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걸음을 또 돌려
기다려보면 마주칠까 하는 생각에
떠나지 못해 그렇게 몇 시간이 흘러가
지우지 못한 전화 혹시 받을까 걸어 보다가
연결되지 않는 신호음에 돌아서곤 해
넌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생각은 할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두 다 잊고 살아갈까
사랑했던 장면들이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 못해 물들어 버린 나의 마음을
너의 소식을 알고 싶은 마음에
자꾸 찾아보게 돼 그렇게 몇 시간이 지나가
지우지 못한 대화 문득 생각나 열어보다가
하지 못한 말을 써보다가 보내지 못해
넌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생각은 할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두 다 잊고 살아갈까
사랑했던 장면들이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 못해 물들어 버린 나의 마음을
같은 하늘 아래 지나가던 바람 끝에
우연히 마주칠 수 있을까
넌 잘 지내고 있을까 나를 생각은 할까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모두 다 잊고 살아갈까
사랑했던 장면들이 선명하게 남아서
지우지 못해 물들어 버린 나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