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
때이른 봄날의 영혼입니다
새벽처럼 맑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맘은 전혀 없습니다
달처럼 영롱한 눈입니다
반짝이고 있네요
무엇보다 제일 크게
소리를 지를 수 있어요
나 그대의 여름의 첫 손님입니다
혹시 두려워하나요 겁을 먹진 않나요
나 그대의 가는 발걸음마다
행운을 줄게요 나를 믿으시나요?
초여름 눈처럼 말도 안 됩니다
널 바라봐서 내게 다가온 걸까요
태양의 흑처럼 눈에 안 띕니다
어두운 내 모습 싫어도 안길 건가요
나 그대의 여름의 첫 손님입니다
혹시 두려워하나요 겁을 먹진 않나요
나 그대의 가는 발걸음마다
행운을 줄게요 나를 믿으시나요?
난 어디든 이름을 말할 겁니다
그대가 울며 겨자 먹기로 했던 말들이요
나 이런 모습으로 그대를 바라봅니다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누구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우 -
때이른 봄날의 영혼입니다
새벽처럼 맑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맘은 전혀 없습니다
달처럼 영롱한 눈입니다
반짝이고 있네요
무엇보다 제일 크게
소리를 지를 수 있어요
나 그대의 여름의 첫 손님입니다
혹시 두려워하나요 겁을 먹진 않나요
나 그대의 가는 발걸음마다
행운을 줄게요 나를 믿으시나요?
초여름 눈처럼 말도 안 됩니다
널 바라봐서 내게 다가온 걸까요
태양의 흑처럼 눈에 안 띕니다
어두운 내 모습 싫어도 안길 건가요
나 그대의 여름의 첫 손님입니다
혹시 두려워하나요 겁을 먹진 않나요
나 그대의 가는 발걸음마다
행운을 줄게요 나를 믿으시나요?
난 어디든 이름을 말할 겁니다
그대가 울며 겨자 먹기로 했던 말들이요
나 이런 모습으로 그대를 바라봅니다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누구보다 절실해 보입니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