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에도
날 보는 너의 눈빛은
서늘하고 낯설어
아무런 말도 못 했지
긴 시간 생각했다며
이별을 말하던 너를
떠나보내야 했던
그해 여름이 떠올라
햇살은 이렇게 뜨거운데
우리의 사랑은 식었나 봐
해마다 젖은 바람이 불면
그때가 더 그리워져
한여름에 한 이별은
한겨울보다 더 시렸어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네가 또 보고 싶어
한여름에 한가운데
아직 그대로 멈춰있어
다시 돌아온 계절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바다를 보러 가자고
어디든 함께하자고
그때 우리 약속은
파도처럼 다 흩어져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도
자꾸만 내 맘은 답답해져
비라도 내리면 네 생각에
참았던 눈물이 흘러
한여름에 한 이별은
한겨울보다 더 시렸어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네가 또 보고 싶어
한여름에 한가운데
아직 그대로 멈춰있어
다시 돌아온 계절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힌다고 말하지만
난 아닌가 봐 난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한여름에 한 이별은
한겨울보다 더 시렸어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네가 또 보고 싶어
한여름에 한가운데
아직 그대로 멈춰있어
다시 돌아온 계절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눈빛은
서늘하고 낯설어
아무런 말도 못 했지
긴 시간 생각했다며
이별을 말하던 너를
떠나보내야 했던
그해 여름이 떠올라
햇살은 이렇게 뜨거운데
우리의 사랑은 식었나 봐
해마다 젖은 바람이 불면
그때가 더 그리워져
한여름에 한 이별은
한겨울보다 더 시렸어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네가 또 보고 싶어
한여름에 한가운데
아직 그대로 멈춰있어
다시 돌아온 계절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바다를 보러 가자고
어디든 함께하자고
그때 우리 약속은
파도처럼 다 흩어져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도
자꾸만 내 맘은 답답해져
비라도 내리면 네 생각에
참았던 눈물이 흘러
한여름에 한 이별은
한겨울보다 더 시렸어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네가 또 보고 싶어
한여름에 한가운데
아직 그대로 멈춰있어
다시 돌아온 계절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힌다고 말하지만
난 아닌가 봐 난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한여름에 한 이별은
한겨울보다 더 시렸어
다시 돌아온 이 계절에
네가 또 보고 싶어
한여름에 한가운데
아직 그대로 멈춰있어
다시 돌아온 계절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