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웃는 얼굴 뒤로
날카로운 침묵을 숨겨
작은 일렁임에 쉽게 흔들리던
그날의 나는 이제 지웠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누구도 내 길을 바꿀 수 없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두려움은 등에 지고 걸어
낮게 드리운 안개를 뚫고
나는 나의 길을 찾아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조용히, 그리고 단단하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길 나는 스스로가 되어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라도 선명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테니 나는 끝까지 나로 남아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어둠 속에서도 난 피어나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고요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
밤이 길어도 흔들리지 않아
내 안의 빛을 믿고 걸어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조용히, 그리고 단단하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길 나는 스스로가 되어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라도 선명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테니 나는 끝까지 나로 남아
사자처럼 흔들림 없이
연꽃처럼 고요하게
그물은 나를 가둘 수 없으니
가자, 멈추지 말고 이 고요한 결심으로
나는 무너지지 않아.
무소의 뿔
날카로운 침묵을 숨겨
작은 일렁임에 쉽게 흔들리던
그날의 나는 이제 지웠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누구도 내 길을 바꿀 수 없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두려움은 등에 지고 걸어
낮게 드리운 안개를 뚫고
나는 나의 길을 찾아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조용히, 그리고 단단하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길 나는 스스로가 되어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라도 선명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테니 나는 끝까지 나로 남아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어둠 속에서도 난 피어나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고요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
밤이 길어도 흔들리지 않아
내 안의 빛을 믿고 걸어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조용히, 그리고 단단하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길 나는 스스로가 되어가
가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라도 선명하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테니 나는 끝까지 나로 남아
사자처럼 흔들림 없이
연꽃처럼 고요하게
그물은 나를 가둘 수 없으니
가자, 멈추지 말고 이 고요한 결심으로
나는 무너지지 않아.
무소의 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