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서툴렀던 어린 사람은
이별을 마주하는 법을 몰라서
이 세상을 잃어버린 눈을 가졌을 때
가까스로 숨 쉬는 심장을 느끼고
몇 번의 상처 뒤엔 나를 잃어버렸고
그 시간 안에서도 배운 게 있어
나를 먼저 사랑하는 연습 뒤에는
어색했던 어린 모습 지우려해
아프려고 하는 사랑은 아니었기에
어딘가 남겨질 기억들도 희미해지길
같은 계절에 변해갈 하루하루에
언젠가 간직했던 여린 마음만 보내
사랑의 흔들림을 아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이별은 없어서
아파하던 그 순간마저 소중하기에
그날들로 내 마음도 강해질거야
수많은 헤어짐과 다시 만남을 하고
그 많은 경험에도 배우지 못한 게 있어
내가 지나는 어두운 세월 속에서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해
아프려고 하는 사랑은 아니었기에
어딘가 남겨질 기억들도 희미해지길
같은 계절에 변해갈 하루하루에
언젠가 놓쳐버린 그 여린 마음은
이제야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주는 것밖엔 할 줄 몰랐어서
상처뿐인 사랑이 아련해질 쯤
그조차 아름다웠음에
변하고 싶어 사랑한 건 아니었기에
아팠지만 내 사랑에 후회는 없기에
어딘가 남겨질 기억들도 간직하도록
다음 계절에 스쳐갈 만남속에도
다신 오지 않을 내 어린 날에게
이별을 마주하는 법을 몰라서
이 세상을 잃어버린 눈을 가졌을 때
가까스로 숨 쉬는 심장을 느끼고
몇 번의 상처 뒤엔 나를 잃어버렸고
그 시간 안에서도 배운 게 있어
나를 먼저 사랑하는 연습 뒤에는
어색했던 어린 모습 지우려해
아프려고 하는 사랑은 아니었기에
어딘가 남겨질 기억들도 희미해지길
같은 계절에 변해갈 하루하루에
언젠가 간직했던 여린 마음만 보내
사랑의 흔들림을 아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이별은 없어서
아파하던 그 순간마저 소중하기에
그날들로 내 마음도 강해질거야
수많은 헤어짐과 다시 만남을 하고
그 많은 경험에도 배우지 못한 게 있어
내가 지나는 어두운 세월 속에서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찾으려 해
아프려고 하는 사랑은 아니었기에
어딘가 남겨질 기억들도 희미해지길
같은 계절에 변해갈 하루하루에
언젠가 놓쳐버린 그 여린 마음은
이제야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주는 것밖엔 할 줄 몰랐어서
상처뿐인 사랑이 아련해질 쯤
그조차 아름다웠음에
변하고 싶어 사랑한 건 아니었기에
아팠지만 내 사랑에 후회는 없기에
어딘가 남겨질 기억들도 간직하도록
다음 계절에 스쳐갈 만남속에도
다신 오지 않을 내 어린 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