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몸을 무기처럼
네 입을 칼날처럼
난 대충 웃으면서
나란히 앉으면서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며칠 밤을 지새봤는지
빛이 차갑게 느껴지는지
구원받은 게 언제인지
선택을 농담처럼
상실을 거짓처럼
비틀거리고 싶어
난 둘 다 좋고 싫어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가장 아프고 싶었는지
그때 무슨 생각 했는지
난 둘 다 필요한 것 같아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망가진 모든 것들
이해를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이유와 행동
매번 그럴 때마다
매번 그럴 때마다
그만 시험해도 돼
그만 증명해도 돼
우린 서로를 닮아
우린 서로를 알아
네 입을 칼날처럼
난 대충 웃으면서
나란히 앉으면서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며칠 밤을 지새봤는지
빛이 차갑게 느껴지는지
구원받은 게 언제인지
선택을 농담처럼
상실을 거짓처럼
비틀거리고 싶어
난 둘 다 좋고 싫어
젊은 대화를 주고받아
가장 아프고 싶었는지
그때 무슨 생각 했는지
난 둘 다 필요한 것 같아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망가진 모든 것들
이해를 할 수만 있다면
나의 이유와 행동
매번 그럴 때마다
매번 그럴 때마다
그만 시험해도 돼
그만 증명해도 돼
우린 서로를 닮아
우린 서로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