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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육중완밴드
Album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Lyrics 강준우, 육중완Composition 강준우, 육중완Arrangement 강준우, 육중완, 이진우, 영택, 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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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아플 수도 없어요
내가 아프면 모든 게 멈춰버려요
힘들어도 출근해야죠
그래야
우리 가족 먹고살 수 있어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이직이란 건 꿈도 못 꿔요
대출금이 많이 남아 있어요
내 노후는 어떻게 해야 하죠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요
먹는 것도 예전만 못해요
나 이렇게 늙어가네요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자존심은 내려놓고 내 몸뚱이 부서져도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꿈은 잠시 미뤄두고 바보같이 웃어본다
아이들이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그 꿈에는 가격표가 붙어있어요
부모님이 아프시기 시작했어요
월급으로는 병원비도 힘에 부쳐요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해요
먹는 것도 예전만 못해요
나 이렇게 늙어가네요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자존심은 내려놓고 내 몸뚱이 부서져도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꿈은 잠시 미뤄두고 바보같이 웃어본다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자존심은 내려놓고 내 몸뚱이 부서져도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꿈은 잠시 미뤄두고 바보같이 웃어본다
꿈은 잠시 미뤄두고 바보같이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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