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보내주던 길에 멈춰있어
길어지는 네 그림자 위로
네 손을 놓을 수 있을까
손끝에
남은 네 온기는 그대론데
몇 번의 계절이 스쳐가야
우연한 꿈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를 안아줘
떠나가지 말아요 이제
꿈결처럼
빛나던 봄날에 우릴
간직할게 이렇게
천천히
너로 물들었던 순간들은
몇 번의 계절을 아파해야
기다린 꿈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를 안아줘
떠나가지 말아요 이제
꿈결처럼
빛나던 봄날에 우릴
간직할게 이렇게
흩날리는 꽃잎과
사람들 사이에서 한참을
헤매고 있어
사라지지마
멀어지지 말아줘
나를 안아줘
네 품에서 꿈꾸던 기억
소리 없이
흩어진 봄날에 너를
기다릴거야 오늘도
보내주던 길에 멈춰있어
길어지는 네 그림자 위로
네 손을 놓을 수 있을까
손끝에
남은 네 온기는 그대론데
몇 번의 계절이 스쳐가야
우연한 꿈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를 안아줘
떠나가지 말아요 이제
꿈결처럼
빛나던 봄날에 우릴
간직할게 이렇게
천천히
너로 물들었던 순간들은
몇 번의 계절을 아파해야
기다린 꿈처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를 안아줘
떠나가지 말아요 이제
꿈결처럼
빛나던 봄날에 우릴
간직할게 이렇게
흩날리는 꽃잎과
사람들 사이에서 한참을
헤매고 있어
사라지지마
멀어지지 말아줘
나를 안아줘
네 품에서 꿈꾸던 기억
소리 없이
흩어진 봄날에 너를
기다릴거야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