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멀어진 기억 속에서
그치지 않을 듯 내리는 비를 맞아
슬픔이라는 이름의 저 편에
아직 남아있을까
눈물, 지나간 흔적 위에 지은 거짓된 미소들
난 상처 자국과 아픔마저
전혀 지울 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 듯 견뎌온 날들을 후회하면서
이젠 더 이상 누군가를 구할 수 없단 걸
이 순간도 여전히 잊을 수 없는 너의 목소리가
내 가슴 깊이 파고들어 밀려와 Ah-
까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듯, 희망을 자처해
난 눈물 마저도 허락되지 않을테니까 무너진 맘 안고서
기억도 결코 내려놓지 못한 채
비 오는 하늘 아래 되감긴 기억들
마음 속 한 켠에 묻어왔던 그날의 너를
짊어진 채로 살아가
아무렇지 않은 듯 견뎌온 날들을 후회하면서
이젠 더 이상 누군가를 구할 수 없단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거짓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으로 네 앞에 서있길
그치지 않을 듯 내리는 비를 맞아
슬픔이라는 이름의 저 편에
아직 남아있을까
눈물, 지나간 흔적 위에 지은 거짓된 미소들
난 상처 자국과 아픔마저
전혀 지울 수 없어
아무렇지 않은 듯 견뎌온 날들을 후회하면서
이젠 더 이상 누군가를 구할 수 없단 걸
이 순간도 여전히 잊을 수 없는 너의 목소리가
내 가슴 깊이 파고들어 밀려와 Ah-
까만 어둠 속에서 빛나는 듯, 희망을 자처해
난 눈물 마저도 허락되지 않을테니까 무너진 맘 안고서
기억도 결코 내려놓지 못한 채
비 오는 하늘 아래 되감긴 기억들
마음 속 한 켠에 묻어왔던 그날의 너를
짊어진 채로 살아가
아무렇지 않은 듯 견뎌온 날들을 후회하면서
이젠 더 이상 누군가를 구할 수 없단 걸
알고 있어 하지만 거짓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으로 네 앞에 서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