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늘 같은 얼굴
창문 너머 회색 하루
말을 삼킨 시간들이
나를 지나가
꿈은 녹지 않아
녹지 않아
손에 닿지 않아도
꿈은 녹지 않아
하루가 또 접혀도
이름 없이 남아도
시간이 날 밀어내도
꿈은 녹지 않아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나는 조금 투명해
작아진 내 바람만
안에서 울려
사라질까 겁이 나도
아무도 몰라도
그래도 난 아직도
놓지 않아
꿈은 녹지 않아
녹지 않아
부서진 하루 위에도
꿈은 녹지 않아
꿈은 녹지 않아
녹지 않아
손에 닿지 않아도
꿈은 녹지 않아
비가 내려도 그대로
길을 잃은 것 같아도
내일이 멀어 보여도
꿈은 녹지 않아
녹지않아 부서진하루위에도
꿈은녹지않아
창문 너머 회색 하루
말을 삼킨 시간들이
나를 지나가
꿈은 녹지 않아
녹지 않아
손에 닿지 않아도
꿈은 녹지 않아
하루가 또 접혀도
이름 없이 남아도
시간이 날 밀어내도
꿈은 녹지 않아
사람들 속에 있어도
나는 조금 투명해
작아진 내 바람만
안에서 울려
사라질까 겁이 나도
아무도 몰라도
그래도 난 아직도
놓지 않아
꿈은 녹지 않아
녹지 않아
부서진 하루 위에도
꿈은 녹지 않아
꿈은 녹지 않아
녹지 않아
손에 닿지 않아도
꿈은 녹지 않아
비가 내려도 그대로
길을 잃은 것 같아도
내일이 멀어 보여도
꿈은 녹지 않아
녹지않아 부서진하루위에도
꿈은녹지않아